▪ 지진 피해 차량 수리비 30% 할인 혜택 제공 및 신속한 수리를 위한 합동서비스팀 운영
▪ 재해지역 특별정비 서비스, 계절별 무상점검 서비스 등 안전한 차량 운행 위한 ‘리멤버 서비스’ 지속 실시
쌍용차는 포항 지역에 지진피해 차량 서비스 전담을 위한 합동서비스팀을 꾸리고 전담 작업장을 운영한다. 지진 피해 차량에 대해 총 수리비(공임+부품)의 30%를 할인하고 긴급 출동 및 피해차량 무상점검서비스 등을 펼칠 계획이다.
쌍용자동차는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계절별 차량 특성을 고려한 사전점검 서비스 및 재난/재해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등 고객 중심의 차량점검 서비스인 ‘리멤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kg-mobility.com)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