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를 맞이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사무용품 배달 응원, ‘12월의 산타 프로젝트’
▪ 월말까지 신청 접수 통해 총 200팀 추첨, 판매상담 통해 계약하면 1% 특별할인 혜택
▪ 계절에 따라 직장인 대상 다양한 딜리버리 이벤트 통해 ‘깜짝’ 즐거움 선사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www.kg-mobility.com)가 신년계획에 꼭 필요한 사무용품과 함께 직장인들을 응원 방문하는 ‘오피스 딜리버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쌍용차는 연말에도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한 ‘12월의 산타 프로젝트’, ‘오피스 딜리버리(Office Delivery)’를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를 방문해 근무지 주소 등 간략한 정보와 신청사연 등을 작성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30일(목)까지로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팀을 선정하며, 추첨 결과를 오는 12월 5일(화) 발표한다. 당첨된 팀을 대상으로 쌍용차 오토매니저가 2018년 탁상달력을 비롯해 사무실에 꼭 필요한 용품을 들고 응원 방문한다.
원할 경우 오토매니저와 차량구매 상담도 진행할 수 있으며, 구매 계약을 체결하면 차종에 관계 없이 판매가의 1% 특별할인 혜택(올 연말까지 출고 시)이 주어진다.
쌍용차는 지난 해 여름 시원한 간식과 함께 직장인들을 응원 방문하는 ‘삼바 딜리버리’를 처음 실시한 뒤 ‘가을애(愛) 딜리버리’, ‘쿨 서머 딜리버리’ 등 계절별로 다양한 선물과 함께 직장을 방문하는 고객감사 딜리버리 이벤트를 시행하면서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이벤트 참가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kg-mobility.com)를 참고하면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