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방향 소통을 위한 페이지 오픈 후 약 3년… 팬들과의 공감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달성
▪ 1+10 친구 소환, 주행거리 10만km 인증샷, 행운의 룰렛 등 다양한 감사 이벤트 펼쳐
▪ 신속한 정보 전달, 팬들만을 위한 이벤트 개최 등 온라인 특성 활용한 소통 노력 계속할 것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www.kg-mobility.com)가 자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의 팬이 10만명을 돌파했으며, 이를 기념하여 다양한 고객참여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2011년 고객들과의 양방향 소통과 다양한 채널을 이용한 정보 공유 등을 위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ssangyongstory)를 오픈하였으며, 내실 있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 활동과 페이스북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오픈한 지 3년 6개월 만에 10만 팬(Fan)을 달성하였다.

이에 쌍용차는 10만팬 달성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쌍용차와 함께하고 싶은 10명의 친구를 초대하는 ‘친구소환 1+10 이벤트’를 비롯해 ▲매일 1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행운의 룰렛’ ▲10만km에 가장 근접한 주행거리가 표시된 인증샷을 공유하는 팬에게 추첨을 통해 주유상품권과 오일교환권을 증정하는 등 오는 30일까지 다채로운 고객 참여 이벤트가 실시된다.

‘티볼리’의 TV CF를 활발하게 공유하여 신차 알리기에 동참해 준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공유 이벤트도 펼쳐진다. CF 영상을 블로그, 게시판, SNS 등에 가장 많이 공유한 참가자를 각 주 별로 집계하여 발표하며, 가장 많이 공유한 참가자에게 ▲티볼리 오디오(1명) ▲백화점 상품권(6명) ▲커피 기프티콘(1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는 신모델 출시와 이벤트 개최 등의 소식을 가장 먼저 전달하는 온라인 소식통의 역할을 하는 한편 제품 곳곳에 숨어 있는 기능과 매력, 팬들과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등 밀착 소통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 특히,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티볼리’ 론칭행사 참가 신청을 접수하였으며, 참석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실시간 생중계로 현장의 모습을 전달했다.

쌍용차는 향후에도 새로운 정보의 신속한 전달과 팬들만을 위한 이벤트 개최 등 온라인 공간의 특성을 활용한 소통과 공감의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며, 고객들이 참가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티볼리’ 론칭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벤트 참가나 자세한 내용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쌍용자동차 페이스북 또는 ‘티볼리’ 브랜드 사이트(www.gotivoli.com)를 방문하면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