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 「뉴 코란도 C」, 「렉스턴 W」등 SUV 구매 고객 스키 시즌권&숙박권 제공
▪ 「체어맨 W」 국내 최초 4-Tronic 시스템 무상 지원, 「체어맨 H」등록세 지원
▪ 쌍용차 보유 고객에게 차종에 따라 최대 100만원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 지속 운영
▪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라 「체어맨 H」 및 「체어맨 W」 42만원~136만원 ↓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www.kg-mobility.com)가 갑오년 청말띠해를 맞이해 한 해를 시작하는 1월 한달 동안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등록세 지원 및 저리할부, 유예할부 등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은 물론 스키 시즌권&숙박권 등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차종 별로 구매 혜택을 살펴 보면 「뉴 코란도 C」 및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구매 고객에게 선수율없이 5.9% 저리할부(12~72개월)를 운영하고, 「코란도 스포츠」도 선수율없이 5.9% 저리할부(12~60개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렉스턴 W」,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수율 10%, 6.9% 저리 및 저리 유예 36개월 할부를 추가로 운영하고,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수율 30% 3.9%저리 및 선수율없이 4.9% 저리할부(36~72개월)인 Safety할부를 선택하는 고객에게는 2채널 블랙박스를 제공한다.
쌍용차 SUV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오크밸리 스키 시즌권&숙박권(롯데카드 300만원 이상 결제)을 지급 한다.
이와 더불어 「뉴 코란도 C」, 「렉스턴 W」 및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매하는 고객이 노후차량을 반납하면 최고 100만원을 보상해 주는 ‘노후차 체인지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경쟁사 RV 차량 보유고객이 「렉스턴 W」및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매할 경우 20만원을 지원한다.
「체어맨 W」 구매 고객에게 국내 최초 4-Tronic(4륜구동) 시스템을 지원하고, 선수율없이 5.9% 저리할부(36~72개월) 및 호텔 숙박권을 제공하는 가족사랑할부를 지속 운영하며, 「체어맨 H」는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등록세 5%(평균 200만원)를 지원하고, 선수율 30%(12~72개월) 1.9% 초저리 할부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쌍용자동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이 쌍용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재 구매 대수에 따라 「체어맨 W&H」는 50만원~100만원, 「렉스턴 W」 및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는 10만원~5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한편, 2000cc 초과 승용자동차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라 「체어맨 H」 및 「체어맨 W」 차량 가격이 차급에 따라 각각 42만원~56만원, 67만원~136만원 인하된다.
쌍용자동차의 1월 차량 판매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kg-mobility.com)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 및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