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부터 3월 17일까지 한 달간 전국 골프존에서… 2만여 명 참가 예상
▪ 우수 참가자들에게 고급 골프클럽세트, 제주도 골프투어 여행권 등 푸짐한 상품 증정
▪ 전국 주요 지점에서 전시 및 시승행사 등 다양한 신차 알리기 활동 이어갈 것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www.kg-mobility.com)가 프리미엄 MLV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를 기념해 전국 규모의 스크린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18일(월)부터 3월 17일(일)까지 한 달에 걸쳐 우리파이낸셜과 공동으로 ‘코란도 투리스모 클래식 챔피언십’을 전국 골프존 지점에서 개최한다. 예선을 거쳐 1위에서 18위까지 상위 기록을 작성한 참가자들은 3월 23일(토) 서울 송파 가든파이브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해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되며, 참가 인원은 전국적으로 2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예선 100위 안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에게 고급골프모자와 퍼팅연습기 등 상품을 증정하며, 본선 입상자들에게는 1위 고급 골프클럽세트, 2위 아이언클럽세트를, 홀인원을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1박 2일 제주도 골프투어 여행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이번 ‘코란도 투리스모 클래식 챔피언십’은 19세 이상 골프존 회원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티칭프로 이상은 일반 참가자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참가가 제한된다. 예선 종료 후 본선 진출자는 개별 연락하며, 행사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kg-mobility.com)나 브랜드 사이트(www.korandoturismo.com),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SsangyongStor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쌍용자동차는 향후 전국 주요 쇼핑몰 등 각지에서 전시 및 시승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한 「코란도 투리스모」 판매 확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