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음과 트렌드의 상징 가로수길 인근 클럽 ‘Holic’에서 주말 밤의 클럽 파티
▪ 「코란도 C」가 추구하는 Young & Stylish 이미지와 맞물려 브랜드 이미지 변화 기대
▪ 페이스북 통해 모집한 200명 초청, 향후 온라인 홍보활동도 이어갈 것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www.kg-mobility.com)가 오는 30일 ‘코란도 C와 함께 하는 C Style Party’를 열고 고객 소통과 브랜드 이미지 변화를 향한 행보를 이어 간다고 29일 밝혔다.
‘코란도 C와 함께 하는 C Style Party!’는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이들의 거리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에 위치한 클럽 홀릭(Holic)에서 오는 30일(금) 개최되며, 쌍용자동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모집한 200명을 초청해 흥겨운 고객 소통과 참여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고객들이 보내준 사랑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았으며, 더욱 젊어진 「코란도 C」의 브랜드 이미지 변화를 반영해 마련되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클럽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개최함으로써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행사가 열리는 클럽 Holic은 이 날 해외 유명 DJ들의 믹스로 수준 높은 음악 속에 주말 밤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페이스북을 통해 파티 영상을 공유하는 등 온라인 공간을 이용한 홍보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10월 Classy Utility Vehicle 「코란도 C」의 새로운 모델로 인기 아이돌 씨스타를 발탁하였으며, 씨스타의 섹시하고 발랄한 이미지와 「코란도 C」의 Young & Stylish 이미지가 어우러져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쌍용자동차 마케팅본부 신영식 전무는 “「코란도 C」의 타겟 고객층인 젊은이들의 취향과 트렌드를 고려해 C Style Party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고객 소통 채널 확보와 이미지 변화를 위해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