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웨이 항공 이용 제주 여행객 대상 총 750여 명에게 「로디우스 유로」시승 기회
▪ 오는 30일부터 9월 19일까지 약 두 달간… 회당 2박 3일 총 15차수 운영
▪ 산악과 곡선 도로가 많은 제주에서 국내 유일 사륜구동 MPV의 진면목 느낄 수 있을 것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이유일;www.kg-mobility.com)가 휴가철을 맞아 제주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MPV 「로디우스 유로」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티웨이 항공, 식스트 렌터카와 연계해 제주로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로디우스 유로」 시승기회를 부여하는 ‘The Way to Rodius Euro’ 이벤트를 개최한다. 7월 30일(월)부터 9월 19일(수)까지 티웨이 항공을 이용해 제주를 왕복 여행하는 가족 단위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50가족, 약 750명에게 식스트 렌터카 제주지점을 통해 2박 3일 동안 「로디우스 유로」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승 종료 후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찍은 사진과 함께 시승기를 올리면 우수작을 선발해 후쿠오카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로디우스 유로」는 성능과 연비가 대폭 개선된 친환경 e-XDi200 LET 엔진을 새롭게 장착하는 한편 편의사양을 보강하고 지난 1일 판매를 시작했으며, 3,000mm의 휠베이스를 활용한 넓은 실내 공간에 11인이 탑승 가능해 비즈니스는 물론 가족 여행, 캠핑 등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MPV(Multi-purpose Vehicle, 다목적 차량)다.
한편, 산악 지형과 곡선 도로가 많은 제주에서 국내 MPV 중 유일하게 사륜 구동 기술이 적용된 「로디우스 유로」의 진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전 시승차량을 4WD 모델로 준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시승을 원하는 가족 고객 중에는 1종 보통 면허 이상 소지자가 있어야 하며,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공식 페이스북(/SsangyongStory) 또는 티웨이 항공 홈페이지(www.twayair.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