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오는 17일 첫 방영되는 SBS 모닝와이드의 새 코너 ‘임도의 법칙 W’에 프리미엄 SUV 「렉스턴 W」 등
주력 SUV들을 등장시키고 총 10회에 걸쳐 배우 박해미, 이화선의 임도 여행에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두 배우가 촬영 중 「렉스턴 W」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모닝와이드 ‘임도의 법칙 W’의 두 주인공 박해미, 이화선이 「렉스턴 W」를 타고 강원도 평창의 가리왕산에 난
임도를 달리며 오프로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 배우 박해미와 이화선의 여행에 동참, 쌍용차 SUV와 함께 수려한 경관의 코스에 시청자들 초대
▪ 여성 운전자들의 SUV에 대한 친근감 제고, 오프로드 드라이빙의 매력 보여줄 것
▪ 오는 17일 첫 방송… 10회에 걸쳐 가족, 지인과 함께 하며 생기는 에피소드 전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이유일;www.kg-mobility.com)의 「렉스턴 W」를 비롯한 SUV 차량들이 배우 박해미와 이화선의 여행에 함께 하며, 오는 17일(화) 첫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다고 16일 밝혔다.
쌍용차는 SBS 아침 교양정보 프로그램 ‘모닝와이드’의 새로운 코너 ‘임도의 법칙 W’에 프리미엄 SUV 「렉스턴 W」를 비롯해 「코란도 C」, 「코란도스포츠」 등 주력 SUV 차량을 지원하며, 배우 박해미와 배우 겸 카레이서 이화선이 「렉스턴 W」 등 SUV모델을 타고 임도(林道, 숲을 따라 낸 도로)를 중심으로 떠나는 여행과 그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쌍용자동차는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의 박해미와 평소 스피드를 즐기며 카레이서로 활약하고 있는 이화선의 여행 모습을 통해 여성 운전자들의 SUV에 대한 생소함과 두려움을 해소, 친근함을 제고하는 한편 화절령, 용추계곡, 지리산 등 수려한 경관이 어우러진 코스를 통해 오프로드 드라이빙의 매력과 「렉스턴 W」의 우수한 성능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임도의 법칙 W’는 17일(화)부터 10월 2일(화)까지 총 10회에 걸쳐 방송되며(런던 올림픽 기간은 중계방송 편성으로 제외), 주부를 비롯한 여성시청자들과 어린이 시청자들이 많은 아침 시간대(3부, 오전 7시 30분~8시 30분)에 방송됨으로써 여행과 레저, 안전성 등 패밀리 SUV로서의 용도성과 우수성을 더욱 부각시킬 전망이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드라마 ‘유령’에 ‘차도남’ 소지섭(김우현 역)의 차 「렉스턴 W」와 ‘얼짱’ 여형사 이연희(유강미 역)의 「코란도 C」, 엄기준(조현민 역)의 「뉴체어맨 W」 등 차량들을 등장시키며 쌍용차 모델에 대한 관심과 문의도 크게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 영업부문 최종식 부사장은 “「렉스턴 W」는 정통 SUV로서의 오프로드 주행능력은 물론 세단에 버금가는 정숙성과 승차감으로 매끄러운 도심 주행능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SUV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여성 운전자들이 SUV에 갖고 있는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좀 더 친근감을 갖게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