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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201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참가

2014.02.20


쌍용자동차가 ‘201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참가하며, 「뉴 코란도 C」를 비롯해 다양한 코란도 시리즈와 함께 하는 색다른 레저 생활을 제안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 마련된 쌍용차 부스 전겅.



루프캐리어와 타프를 설치해 색다른 오토캠핑을 제안하는 「뉴 코란도 C」.


동급 최고 수준의 AV 감상 환경 및 편의사양으로 안락하고 여유로운 레저생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인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코란도 스포츠」는 데크 공간을 활용해 슬라이딩 베드를 설치하고 자전거를 적재하여 어디서든 자유롭게 하이킹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등 코란도 시리즈 3가지 모델 전시
▪ 모델 특성에 따라 활용성을 극대화한 레저용품과 함께 선보이며 색다른 레저 생활 제안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www.kg-mobility.com)가 ‘201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참가하며, 「뉴 코란도 C」를 비롯해 다양한 코란도 시리즈와 함께 하는 색다른 레저 생활을 제안한다고 20일 밝혔다.

쌍용차는 20일부터 23일(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eoul International Sports & Leisure Industry Show 2014)’에 「뉴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코란도 스포츠」 등 코란도 시리즈 3대를 각 모델 별 특성을 살린 레저 용품과 함께 선보이며 새로운 아웃도어 생활의 트렌드를 제시했다.

「뉴 코란도 C」는 장거리 이동 시 부피가 큰 짐도 원활하게 운반할 수 있는 루프캐리어를 적용하고 차량용 타프를 설치하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코란도 스포츠」의 최대 장점인 데크 공간에 슬라이딩 베드과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하고 산악 자전거를 수납해 데크 활용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더불어 편안한 이동과 안락한 레저 활동을 원하는 관람객들은 동급 최고 수준의 인테리어 품질과 AV 감상 환경 및 편의사양을 갖춘 하이리무진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쌍용차는 전시관 방문객에게 ‘뉴 스타트-업 페스티벌(New Start-up Festival)’ 응모권과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뉴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새해를 맞아 2월 28일(금)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32인치 클래식 LED TV(5명), 클래식 오디오(15명), 모바일 영화관람권(194명, 각 2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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